[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진도군은 2025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맞이해 지역 내 일반음식점과 협력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 할인 행사는 약 300개의 음식점이 참여해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위해 음식값의 일부를 할인해 주며, 음식값이 5만 원 이상이면 2000원이 할인되고 10만 원 이상일 경우 5000원이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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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신비의바닷길 축제 맞이 음식점 그랜드 세일 홍보물. [사진=진도군] 2025.03.19 ej7648@newspim.com |
이번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음식점은 출입구와 계산대 등에 할인 행사 홍보 전단(포스터)을 부착해 할인 행사 업소임을 알린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할인 행사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위생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제45회 2025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