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온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3대 폼팩터(파우치형·각형·원통형 배터리)를 모두 전시하고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폭넓은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또 SK엔무브와 협력 개발하고 있는 EV 배터리용 액침냉각 기술과 함께 독자적 차세대 무선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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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 행사장 내 SK온 부스 전경 [사진=SK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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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 행사장 내 SK온 부스 전경 [사진=SK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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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가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SK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SK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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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가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SK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SK온] |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