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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5.03.0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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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5.03.0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