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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8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열린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원형 어르신일자리’는 60세 이상 노원구 거주 어르신들에게 소득조건 없이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 자체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600명의 어르신이 ‘클린지킴이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노원구청] 2025.02.2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