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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 대동행정복지센터는 강추위와 폭설이 이어지자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다니며 제설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대동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한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들은 골목길과 언덕이 많은 대동 지역 특성상 폭설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잇따르자, 대동 하늘공원 등을 찾아 직접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사진=대전 동구] nn04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2월07일 19:25
최종수정 : 2025년02월07일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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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 대동행정복지센터는 강추위와 폭설이 이어지자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다니며 제설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대동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한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들은 골목길과 언덕이 많은 대동 지역 특성상 폭설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잇따르자, 대동 하늘공원 등을 찾아 직접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사진=대전 동구]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