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냉장고를 부탁해' 인기 셰프들의 레시피 공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양념치킨의 명가 멕시카나가 지난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치필링 레시PICK' 이벤트가 성황리에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예능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와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 2'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고 있는 윤남노 셰프와 권성준 셰프의 '치필링' 이색 레시피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멕시카나] |
'치필링 레시PICK' 이벤트를 통해 두 셰프가 공개한 이색 레시피는 '홈파티' 콘셉트로, '치필링'을 활용한 색다른 요리를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숟가락과 칼을 사용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음식을 준비할 수 있어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홈파티를 즐기기에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진행되는 '치필링 레시PICK' 이벤트는 두 셰프가 공개한 '치필링' 이색 레시피 중 본인이 선호하는 레시피에 투표하기, 레시피를 직접 체험하고 후기를 개인 SNS 등 커뮤니티에 업로드하는 레시피 따라하기 총 2가지로 진행된다. 멕시카나 공식 홈페이지와 멕시카나치킨 앱을 통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멕시카나 치킨의 메가 히트 제품인 '치필링'은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독특한 비주얼과 콘셉트를 적용하여, 그 독창성과 차별성으로 인해 출시 초반부터 MZ세대에게 인기를 얻으며 폭발적인 판매량과 함께 단기간에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르며 멕시카나의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제품 특유의 콘셉트와 배달이나 포장 주문만으로 간편하게 식사 준비가 가능하다는 등의 장점으로 인해, 고객들로부터 각종 파티나 모임에 잘 어울리는 메뉴로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치필링 레시PICK' 이벤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에 공개한 두 유명 셰프님들의 레시피를 통해 설 명절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홈파티 시간을 가져보시길 적극 추천드린다. 멕시카나치킨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고객분들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올 한 해에도 고객에게 언제나 만족을 선사하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치필링 레시PICK' 본편 영상과 이벤트는 멕시카나 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