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떡국 나눔.[사진=삼척시청] 2025.01.22 onemoregive@newspim.com |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는 지난 21일 레스토랑 노이마레에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는 매년 이와 같은 지원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도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촌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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