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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청년인턴 181명 뽑는다…총 29개 기관서 다양한 체험

기사입력 : 2025년01월22일 08:10

최종수정 : 2025년01월22일 08:10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문체부 본부와 소속 박물관·도서관·한국예술종합학교·국악원 등 전국 19개 지역 총 29개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181명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청년들이 문화 분야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로 3년째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

◆상반기 인턴은 3월부터 근무, 문화행정, 학예, 사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 기회 제공

먼저, 상반기에는 문체부 본부와 각 소속기관 등 총 29개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139명을 모집한다. 상반기 채용공고는 1월 22일 문체부 누리집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에 게시하며, 2월 3일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2월 중에 기관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진행하고 각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기관별로 상이하다. 하반기 채용공고는 7월에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취임 6개월을 맞아 18일 청년예술인, 문체부 청년 인턴과 함께 서울 마포구 '청년 복합예술벨트' 예정지인 홍대 레드로드에서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 문체부] 2024.04.18 fineview@newspim.com

문체부 청년인턴은 채용 기관의 특성에 따라 박물관·미술관에서는 전시·조사 및 문화유산 보존처리 등 학예업무를, 도서관에서는 도서자료 수집・관리 등 사서 업무를, 국악원에서는 무대 장치·조명·의상 등 공연 업무 등 전문 분야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대한민국 19세~34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인턴에 지원할 수 있으며, 상반기 채용자는 3월부터 약 6개월 또는 3개월간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기관별 근무기간 상이)

문체부는 청년인턴들이 문체부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 분야 산하 공공기관 및 정책현장 방문, 주요 일자리 행사 및 교육정보 제공, 청년세대 문화 인식 파악과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포럼)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 분야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청년들이 문체부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정책과 현장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쌓기를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미래 한국문화를 이끌어 갈 주역인 우리 청년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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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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