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1월, 신규 전입 직원 14명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지구의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신규 전입자 현장 견학.[사진=강원경제자유구역청] 2025.01.21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견학은 홍보관 방문을 시작으로 국제복합 관광도시인 망상지구와 첨단 소재 융합 산업지구 옥계지구, 국제 복합 산업지구 북평지구를 둘러보며 진행됐다.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각 지구의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 추진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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