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퍼사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파딜라 유소프 말레이시아 부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티옹 킹 싱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과 관광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세안은 중국과 일본에 이은 3번째 방한 시장으로, 24년 아세안 10개국의 방한관광객은 전체 방한객의 15%인 약 250만 명에 달한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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