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15일 KBS대전총국 수요노래교실 참석자 300여명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검사와 체성분검사가 이뤄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건강캠페인 모습. [사진=건협 대전충남] 2025.01.16 gyun507@newspim.com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건강정보와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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