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의료원 을사년(乙巳年) 첫둥이' 순산이(태명), 엄마 김보라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올해도 아기와 양육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25년부터 ▴육아용품 판매 '탄생응원몰' 운영 ▴1인 자영업자 등에게 출산급여 지원 ▴자녀출산 무주택 가구 월 30만 원 주거비 지원 등이 새롭게 시행된다. [사진=서울시청] 2025.01.0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