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삼 동해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등 15명이 충혼탑을 참배했다.[사진=동해소방서] 2025.01.02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는 2일 동해시 천곡동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 시민의 안전을 기원했다.
심규삼 서장은"앞으로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