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세계적인 명작 영화 <시네마 천국>을 디지털 몰입형 전시로 재탄생시킨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가 20일부터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19일 크로스미디어 그룹의 페데리코 달가스 판돌피니(Federico Dalgas Pandolfini) 대표(왼쪽부터), 숲인터내셔널 양준보 대표, 통역사, 미켈라 린다 마그리(Michela Linda Magri)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이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1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