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홍금화 국장이 대상을 받은 한글부문 김소진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삼척시청] 2024.12.15 onemoregive@newspim.com |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5회 대한민국 삼척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14일 강원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상에는 한글부문 김소진씨가 수상해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대한민국 삼척미술대전은 한문서예, 한글서예, 문인화, 민화, 서양화 등 5개 부분 작품을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0점, 장려상 15점 등 총 30점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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