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시즌5 파이널과 내셔널 리그 결선, 대전서 7000명 운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9일 자사가 주최한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5 파이널과 2024 내셔널 리그 결선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7,000명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끌었으며, 마스터즈 시즌5 파이널에서 NCMB 박준상 선수가 소속된 'Cartel'이 우승을 차지했다. Cartel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최종 라운드에서 Asher 팀을 제압,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준상 선수는 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MVP로 선정됐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4 내셔널 리그 결선에서는 경기 이네이트가 초대 우승 팀으로 등극했다. 경기 이네이트는 초반의 부진을 딛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성남 ROX를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팀의 메인 딜러인 Zerojin 윤영진 선수는 결선에서의 활약으로 하나은행 MVP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님블뉴런] |
이번 대회는 경기 중 55점을 달성해야 하는 '체크포인트 룰'의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었다. 넵튠은 오는 21일부터 부산 이스포츠 아레나에서 'TEN - 이터널 리턴 글로벌 교류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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