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오준 국가정보원 제3차장(왼쪽)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2.0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2월07일 11:30
최종수정 : 2024년12월07일 11:3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오준 국가정보원 제3차장(왼쪽)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2.0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