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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기능성 인정 프로바이오틱스 함유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풀무원녹즙은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CFU를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슈퍼그린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액상 타입으로 하루 한 병으로 유산균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신제품은 케일과 사과농축액이 함유되어 상큼한 맛을 제공하며 한 병에 90kcal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장 건강을 강조한 패키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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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풀무원] |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슈퍼그린 플러스'는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모닝스텝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병당 2300 원이다.
이도현 풀무원녹즙 PM(Product Manager)은 "소비자들의 일상 속 간편한 건강 관리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하루 한 병으로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슈퍼그린 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 만족도를 계속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