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9일 저녁 시청 남문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여러분 모두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며 "성탄트리 불빛이 일류도시를 향하는 길잡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점등한 대형 성탄트리(높이 15M, 폭 7M)는 내년 1월 17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30일 09:45
최종수정 : 2024년11월30일 09:45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9일 저녁 시청 남문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여러분 모두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며 "성탄트리 불빛이 일류도시를 향하는 길잡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점등한 대형 성탄트리(높이 15M, 폭 7M)는 내년 1월 17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