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장철을 맞아 휴일인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에서 열린 '2024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위원장 최기성)'를 찾은 방문객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늘고 있다. [사진=평창군] 2024.11.10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10일 16:40
최종수정 : 2024년11월10일 16:40
[서울=뉴스핌] 김장철을 맞아 휴일인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에서 열린 '2024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위원장 최기성)'를 찾은 방문객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늘고 있다. [사진=평창군] 2024.11.1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