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서 종로구 관계자가 관광객 정숙을 부탁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종로구는 내일(다음달 1일)부터 주거용 한옥이 밀집한 북촌로 11길 주변의 관광객 출입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통제한다. 2024.10.31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31일 17:16
최종수정 : 2024년10월31일 17:16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서 종로구 관계자가 관광객 정숙을 부탁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종로구는 내일(다음달 1일)부터 주거용 한옥이 밀집한 북촌로 11길 주변의 관광객 출입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통제한다. 2024.10.31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