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1일 오후 동래읍성 북문광장에서 임진왜란 당시 치열했던 동래성 전투 재현 뮤지컬 '외로운 성'이 펼쳐지고 있다.올해로 30주년을 맞는 '2024동래읍성역사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이번 주말까지 열린다. [사진=동래구청] 2024.10.12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12일 11:32
최종수정 : 2024년10월12일 13:06
[서울=뉴스핌]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1일 오후 동래읍성 북문광장에서 임진왜란 당시 치열했던 동래성 전투 재현 뮤지컬 '외로운 성'이 펼쳐지고 있다.올해로 30주년을 맞는 '2024동래읍성역사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이번 주말까지 열린다. [사진=동래구청] 2024.10.1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