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남산골 한옥마을이 2일 오후 '제28회 서울시 노인의 날'을 맞아 천우각에서 소리꾼 박서준 어린이, 해금 영재 윤하원, 예움전통연희단을 초청해 한옥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를 마친 예움전통연희단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2024.10.02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남산골 한옥마을이 2일 오후 '제28회 서울시 노인의 날'을 맞아 천우각에서 소리꾼 박서준 어린이, 해금 영재 윤하원, 예움전통연희단을 초청해 한옥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를 마친 예움전통연희단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2024.10.0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