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인 22일,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강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4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관광객들이 만개한 해바라기와 백일홍 꽃밭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평창군청] 2024.09.22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22일 16:30
최종수정 : 2024년09월22일 19:12
[서울=뉴스핌]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인 22일,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강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4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관광객들이 만개한 해바라기와 백일홍 꽃밭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평창군청] 2024.09.2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