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20일 오후 8시부터 60분간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명절 피로타파' 할인 방송을 진행한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20일 오후 8시 '명절 피로타파'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사진=스마트카라] |
이번 쇼핑라이브는 명절 연휴가 지나고 남은 명절 후유증과 음식물쓰레기가 고민인 분들에게 피로타파를 위한 해결책으로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를 제안하고자 마련했다. 라이브 대상 제품은 올해 출시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신제품(▲블레이드X ▲블레이드X 스토리지타워 패키지 ▲스마트카라 400 Pro 2 ▲스마트카라 400 Pro 2 스토리지타워 패키지)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할 시 최대 41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라이브를 통해 구매 시 ▲블레이드X 20만원 ▲블레이드X 스토리지타워 패키지 28만원 ▲스마트카라 400 Pro 2 10만원 ▲스마트카라 400 Pro 2 스토리지타워 패키지 25만원 즉시 할인된다. 스마트카라 네이버 쇼핑라이브 알림 받기 설정을 한 고객에게는 5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9월 카드사 결제 시 7% 할인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를 통해 ▲블레이드X 구매 시 에코필터 1세트를, ▲스마트카라 400 Pro 2 구매 시 리필필터 카트리지 1세트를 증정한다.
한가위만큼 풍성한 라이브 한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라이브 도중 구매한 후 댓글을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블레이드X 에코필터 4세트 또는 스마트카라 400 Pro 2 리필필터 카트리지 4세트를 총 5명에게 선물한다. 이외에도 라이브 인증 선착순 이벤트와 소통 이벤트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이는 '블레이드X'와 '스마트카라 400 Pro 2'는 지난 5월 출시한 2024년형 음식물처리기다. 특히, '블레이드X'는 명절 이후 남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기 넉넉한 5L 대용량 제품으로 음식물처리기 최초로 표준모드와 강력모드 두 가지 모드로 사용 가능한 듀얼 처리모드를 적용했다. 강력모드 사용 시, 기존 음식물처리기로는 처리할 수 없었던 치킨 뼈나 게 껍데기 같은 딱딱한 부산물도 처리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자체 설계한 BLDC 모터를 장착해 기존 모터 대비 수명, 마찰 소음, 전기 효율 등 전반적인 성능을 높였다. 모터 무상 보증 기간 10년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터치 한 번으로 음식물쓰레기를 한 줌의 가루로 만들어주어 간편하고 원터치 세척, 음성 안내, 스마트 락 기능이 적용돼 연로하신 부모님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긴 명절로 가사 노동의 피로가 가중된 분들을 위해 피로타파 해결책으로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를 제안하고자 이번 쇼핑라이브를 기획했다"라며 "한가위만큼 풍성한 혜택으로 스마트카라 신제품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