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검찰청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검찰 간부와 피해자지원센터 임원들과 함께 추석을 맞아 범죄피해자 가정을 위로 방문해 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행사에는 31가정을 대상으로 980만원 상당의 생필품 구입용 농협상품권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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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검찰 간부와 피해자지원센터 임원들과 함께 추석을 맞아 범죄피해자 가정을 위로 방문해 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4.09.11 gyun507@newspim.com |
또 센터 운영위원으로부터 이불, 화장품 세트, 칫솔 세트 등 48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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