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 참석하고 있다. 2024.08.29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29일 08:20
최종수정 : 2024년08월29일 08:21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 참석하고 있다. 2024.08.2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