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성북구 만해공원에서 성신여중 댄스동아리 팀이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플래시 몹을 하고 있다. 만해공원은 한용운 선사의 유택인 성북동 심우장으로 들어서는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독립운동과 저술 활동 그리고 불교 혁신 운동에 힘쓰다가 1944년 돌아가신 선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2024.08.14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14일 14:26
최종수정 : 2024년08월14일 14:26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성북구 만해공원에서 성신여중 댄스동아리 팀이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플래시 몹을 하고 있다. 만해공원은 한용운 선사의 유택인 성북동 심우장으로 들어서는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독립운동과 저술 활동 그리고 불교 혁신 운동에 힘쓰다가 1944년 돌아가신 선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2024.08.1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