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반지하 폭우 참사 2주기를 맞아 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반지하 폭우 참사 2주기 추모 행동’ 회원들이 서울시의 반지하 대책 및 주거 정책과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돌아보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관악구 반지하 주택에서 세 모녀 일가족이, 동작구 반지하 주택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4.08.05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05일 12:25
최종수정 : 2024년08월05일 12:25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반지하 폭우 참사 2주기를 맞아 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반지하 폭우 참사 2주기 추모 행동’ 회원들이 서울시의 반지하 대책 및 주거 정책과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돌아보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관악구 반지하 주택에서 세 모녀 일가족이, 동작구 반지하 주택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4.08.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