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4일 오후 경기 여주 점동면 기온이 40.0도까지 올라가며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4년 평창 더위사냥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송어 맨손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평창군] 2024.08.04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4일 오후 경기 여주 점동면 기온이 40.0도까지 올라가며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4년 평창 더위사냥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송어 맨손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평창군] 2024.08.0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