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전국적 폭염 특보 속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4년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 양동이 냉천수 폭포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익사이팅 서머(Exciting Summer)’를 주제로 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평창군] 2024.08.01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전국적 폭염 특보 속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4년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 양동이 냉천수 폭포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익사이팅 서머(Exciting Summer)’를 주제로 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평창군] 2024.08.0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