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5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아빠 가는 것도 못 보나…" 유족에 허용된 시간은 고작 3분 ▲아리셀 대표 "인명피해 안타까워…책임감 갖고 유가족 지원" ▲가톨릭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투쟁 유예 결정 ▲방송3+1법, 법사위 통과…與 반발 속 野 강행 처리 ▲[쇄신, SK] "외연확장 내부반성"…경영체계 초심 돌아간다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