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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고 배고플 때' 찾는 무릉별유천지 향토식당

기사입력 : 2024년06월08일 17:05

최종수정 : 2024년06월08일 17:05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4년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라벤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향토식당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시 삼화동과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이 식당은 짜장밥, 짜장면, 잔치국수, 김치전, 빈대떡, 감자떡, 어묵, 옥수수 등 다양한 차림으로 구성돼 있다. 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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