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평택 구축" 약속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유의동 국회의원(평택을‧국민의힘)이 지난 6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오늘 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평택 구축'을 약속했다.
의정 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유의동 국회의원(평택을.국민의힘)[사진=의원 사무실] |
의정보고회는 윤재옥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前 경제부총리, 원희룡 前 국토교통부 장관, 경기 안성의 김학용의원(4선), 경기 성남시 분당구갑의 안철수 의원(3선) 등 원내·외 인사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정보고회에서는 유 의원이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포함해 올해 평택 용죽지구에 들어서는 다목적체육관과 한미동맹관 건립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유의동 의원의 카메라 뒷속의 의정활동을 시청했다.
유의동 의원은 이날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는 평택,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서 평택을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