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오로라월드가 운영하는 장난감 쇼핑몰 토이플러스에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토이플러스의 단독 기획상품인 '2024년 크리스마스 럭키박스'와 '쥬라기캅스3 4종 합체세트'를 포함한 총 8종의 인기상품들을 최대 85% 할인된다. 특히 '2024년 크리스마스 럭키박스'는 토이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서프라이즈 아이템으로 랜덤으로 다양한 장난감을 제공하며, 추가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과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도 포함되어 고객들에게 기쁨을 더할 예정이다.
토이플러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고객들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리의 이벤트를 통해 모든 분들이 크리스마스의 마법같은 분위기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12월 한 달간 진행되며, 토이플러스의 모든 고객들은 웹사이트와 매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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