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대백화점 충청점 5층 리빙관 입점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실리콘 조리도구부터 키즈웨어, 알뜰정수기까지 전반적인 주방 생활용품을 아우르는 브랜드 실리만이 지난 7일 현대백화점 충청점 5층 리빙관에 입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리콘 주방용품 제조 시설을 갖춘 실리만은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져 높은 품질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실리만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입점된 자사 제품은 온라인에서 인기 있는 하모니 컬렉션부터 센츄리, 뉴트로 컬렉션까지 실리콘 주방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면서 "이 밖에도 키즈웨어를 비롯하여 도자기 제품인 오세라와 프라이팬 등 다양한 실리만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실리만은 최근 '크림 양면흡착식판', '크림 흡착볼' 등 키즈웨어 신제품을 출시하였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무전원 간이 정수기인 알뜰정수기까지 출시함으로써 주방 생활용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