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지구시간여행!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지구시간여행! 스탬프투어' 운영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3.11.28. |
부산국가지질공원은 도시형 지질공원으로, 환경부로부터 2013년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아 낙동강 하구·몰운대·두송반도·두도·송도반도·태종대·오륙도·이기대·장산·금정산·백양산·구상반려암 등 12곳의 지질 명소를 운영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는 낙동강하구, 태종대, 이기대, 장산, 금정산, 구상반려암 등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방문해 '지질공원해설사와 떠나는 지구시간여행' 해설프로그램에 참여한 다음, 현장에서 제공되는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지질공원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부산국가지질공원 안내센터(아미산전망대) 1층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지질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움직이는 지구의 시간여행 ▲내마음의 보석상자 ▲퇴적암 만들기 체험 ▲공룡화석과 발굴체험 ▲화산폭발 실험 ▲곤충화석 발굴체험 ▲바윗돌 깨뜨려 ▲부산에도 공룡이? 등 실내 체험프로그램 8종으로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총 32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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