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민간 재능봉사단인 하늘벽화봉사단과 함께 감천항 서방파제 채색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태풍 차바(2016년) 및 힌남노(2022년)로 파손되었던 감천항 서방파제는 복구공사 후 올해 초부터 개방됐다.
psj94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1월17일 09:47
최종수정 : 2023년11월17일 09:47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민간 재능봉사단인 하늘벽화봉사단과 함께 감천항 서방파제 채색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태풍 차바(2016년) 및 힌남노(2022년)로 파손되었던 감천항 서방파제는 복구공사 후 올해 초부터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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