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법무부-국제형사재판소 고위급 공동세미나에서 송상현 전 ICC 소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김상환 법원행정처장,피오르트 호프만스키 ICC 재판소장, 정창호 재판관, ICC 당사국 총회 의장 실비아 페르난데즈, 몽골 대법원장 등 8개의 아·태 지역 당사국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ICC의 아시아 지역에서의 인식 제고와 ICC의 역할 등에 대해서 토의를 진행했다. 2023.11.1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