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7일 오전 9시 40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한 병뚜껑 제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사진=평택시] 2023.11.07 krg0404@newspim.com |
이 불로 샌드위치 판넬로 제작돼 건물이 전소됐다. 또 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어 헬기로 오송에 위치한 화상전문 병원으로 이송중이다.
현재 소방당국은 1차 진압을 완료하고 잔불 정리중이다.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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