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11월 1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2023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를 열고 저작권 보호와 기술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수상자) 숭실대학교 신용태 교수,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유병한 회장, 현대자동차 백송하 그룹장,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고한규 책임연구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호준 법무실장, (뒷줄 왼쪽부터) 한국저작권보호원 박정렬 원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최대순 지식재산진흥관, 문화체육관광부 임성환 저작권국장, 한국저작권위원회 최병구 위원장이 참석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3.11.01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