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청호나이스는 올해 비데 판매율은 전년동기(1~9월)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청호나이스 비데 판매율은 매년 10~20%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청호나이스 비데는 사용성과 위생 그리고 청결 3박자를 모두 두루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청호 쾌변 비데 B350 PLUS 모델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호나이스 쾌변 비데 B350 PLUS는 사용 전후에 노즐 전면부를 세척하는 셀프 크리닝 작동으로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체형 노즐팁을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 B350 PLUS는 사용자의 인터페이스를 고려하여 심플하게 디자인된 조작부를 통해 필요한 기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욕실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슬림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청호나이스 비데는 설정된 수온을 유지하면서 풍부한 물양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연속 온수 시스템과 뽀송함이 살아있는 온풍건조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탁월하게 충족하고 있다"며  "청호나이스 비데로 소비자들이 화장실을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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