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얼리 안티에이징을 위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소울(XOUL)의 대표 클렌징 라인인 애프터 글로우 클렌징 밤이 올리브영에 16일 공식 입점했다. 

브랜드 소울(XOUL)

소울 '애프터 글로우 클렌징 밤'은 지난 8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첫 선을 보였던 소울의 베스트 제품인 '소울 에버 모이스트 립밤'에 이어 두번째로 입점하는 제품으로, 출시 당시 약 30시간만에 준비한 초도 물량이 완판 되는 등 총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기록한 바 있다. 

'애프터 글로우 클렌징 밤'은 고농축 천연 오일과 프리미엄 항산화 오일이 고 함량 함유되어 밤에서 오일, 밀크 3단계로 변화하여 진한 메이크업부터 2차 클렌징과 에스테틱 케어까지 한번에 가능한 3in1 올인원 클렌징 밤이다. 일반 클렌징밤에 비해 고함량의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고르고 실키한 텍스쳐로 부드럽게 녹아내려 민감한 피부부터 평소 밤 타입이 부담스러웠던 지성 피부까지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다. 

소울 관계자는 "올리브영에 소울 에버 모이스트 립밤을 입점 했을 때, 많은 소비자분들께 제품 력을 인정받아 반나절만에 바디, 립밤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며 소울의 또다른 베스트 제품인 클렌징 밤까지 입점 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이번에 입점한 소울 클렌징 밤은 진한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지움과 동시에 에스테틱 샵에서 케어 받는 듯, 괄사를 활용하여 아로마 테라피 케어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밤이니 새로운 클렌징을 꼭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울 애프터 글로우 클렌징 밤은 10월 16일 부터 22일까지 올리브영 클렌징 밤 기획전에서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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