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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발베니 60년 런칭을 기념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 포토콜 행사가 6일 서울 강남구 앤드트리메타에서 개최 된 가운데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오른쪽)와 글로벌 앰버서드인 찰리 멧칼프가 60년산 위스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와 함께 이어온 60년의 헤리티지를 만나볼 수 있는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The Balvenie Heritage Exhibition)를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 2023.10.0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