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권 회복 관련 부교육감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내 통합민원팀(가칭 ‘교권 119’) 구성, ▲학생인권조례 개정, ▲아동학대 신고 수사·조사 관련 교육청 대응체계 강화 등 교권 회복 대책의 조속한 현장 안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3.09.1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13일 16:51
최종수정 : 2023년09월13일 16:5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권 회복 관련 부교육감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내 통합민원팀(가칭 ‘교권 119’) 구성, ▲학생인권조례 개정, ▲아동학대 신고 수사·조사 관련 교육청 대응체계 강화 등 교권 회복 대책의 조속한 현장 안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3.09.1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