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중화장실 이용문화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장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장실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변기 막힘의 주요 원인인 물티슈 이용자제 등 공중화장실 이용문화 개선을 집중 홍보했다.
ndh40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26일 17:12
최종수정 : 2023년07월26일 17:12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중화장실 이용문화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장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장실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변기 막힘의 주요 원인인 물티슈 이용자제 등 공중화장실 이용문화 개선을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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