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경기 광명시는 21일 오후 7시 30분쯤 지역 내에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신고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
이날 광명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 관내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신고되어 조사 중"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우편물은 열어보지 마시고 112나 119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21일 19:47
최종수정 : 2023년07월21일 19:49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경기 광명시는 21일 오후 7시 30분쯤 지역 내에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신고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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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명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 관내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신고되어 조사 중"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우편물은 열어보지 마시고 112나 119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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