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0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의 사과와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3.06.28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28일 13:32
최종수정 : 2023년06월28일 13:32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정의기억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0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의 사과와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3.06.28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