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시 모전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9분만에 진화됐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9분쯤 문경시 모전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3시29분쯤 문경시 모전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해당 차량이 반소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3.06.27 nulcheon@newspim.com |
이 불로 2016년식 SM5 차량 1대가 반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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