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매월 70만원씩 5년간 적금하면 최대 5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는 이날부터 가입할 수 있다. 2023.06.15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매월 70만원씩 5년간 적금하면 최대 5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는 이날부터 가입할 수 있다. 2023.06.15 choipix16@newspim.com